김성태 기업은행장 사진 파리 OECD 본부에 떴다

파이낸셜뉴스       2023.06.19 19:13   수정 : 2023.06.19 19:13기사원문
中企 금융접근성 대표 인물 선정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관련 인물사진전에 '중소기업 금융접근성 대표 인물'로 선정됐다. OECD 중소기업 장관 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사진전 인물로 선정된 것으로, 그간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금융지원 역할이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OECD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OECD 중소기업 장관 회의에 발맞춰 중소기업 관련 대표 인물들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중소기업 회복력, 금융접근성, 디지털전환 등 총 8가지 테마를 선정해 각 테마를 대표하는 9명의 사진과 메시지를 OECD 본관 로비와 중소기업 장관 회의 행사장 내 전시한다.

여기에 김 은행장이 '중소기업 금융접근성 대표 인물'로 선정돼 김 은행장 사진과 메시지가 오는 29일까지 OECD 본관 로비와 중소기업 장관 회의 행사장 내 전시된다. 김 은행장을 비롯해 덴마크 스타트업협회장,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Station F)의 액셀러레이터 등이 함께 선정됐다.


김 은행장은 "기업은행은 시장형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 지난 60년간 중소기업의 금융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라며 "코로나19 시기에도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대표 창구로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OECD 중소기업 장관 회의는 '충격과 대전환에 대비한 미래지향적 중소기업 정책'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해 40여 개국 중소기업 장관과 EU 등 국제기구 대표가 모여 중소기업의 회복력, 녹색전환, 디지털전환, 무역 및 투자 환경변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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