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60㎜ 비…서울 한낮 28도 '더위 주춤'(종합)
뉴스1
2023.06.20 06:38
수정 : 2023.06.20 06: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화요일인 20일에는 저녁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전날보다 2~5도 낮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5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4.5도 △인천 22.3도 △춘천 21.3도 △강릉 18.2도 △대전 21.4도 △대구 20.7도 △전주 21.8도 △광주 22.8도 △부산 20.6도 △제주 23.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다.
21일 새벽까지 서해·남해·제주해상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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