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사업실패' 이봉원 "짬뽕 500그릇 볶다 허리 철심 박는 수술"
뉴시스
2023.06.20 07:39
수정 : 2023.06.20 07: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맨 이봉원이 짬뽕집을 운영하며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이봉원이 천안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중간 탁구와 피아노를 배우고, 장사를 마친 후 헬스장까지 가는 등 환갑의 나이에도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이봉원은 늘 가던 단골 짬뽕집을 다니다 가게를 열게 됐다면서 중식 자격증, 한식 자격증까지 소지하고 있다고 했다. "12시간 웍질하며 하루 500그릇도 볶아봤다. 12시간 내내 일하니 팔이 나도 모르게 떨린다. 나중에 다리가 안 펴져 병원에 갔더니 척추전방전위증이라더라. 수술하고 허리에 철심을 박았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이봉원은 야구하다 종아리를 다치고, 방송에서 다이빙하다 안와골절이 왔다면서 "몸에 쇠(철심)이 많다. 임플란트도 2개 해서 흔히들 저를 '아이언맨'이라고 한다"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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