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복귀 노리는 류현진, 이번엔 2이닝 라이브피칭
뉴시스
2023.06.20 09:57
수정 : 2023.06.20 09:57기사원문
지난 17일 美훈련장서 1이닝 라이브 피칭 소화
2023.02.14.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후반기에 복귀를 노리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라이브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20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23일 2이닝 라이브 피칭을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팀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류현진은 지난 17일 1이닝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이번에는 투구 수를 늘려 2이닝을 던진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았다. 이후 순조롭게 재활을 마친 류현진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토론토와의 4년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 후반기에 구위를 완전히 회복해야 2024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류현진은 몇 차례 라이브 피칭을 통해 구위를 끌어올린 후 실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찾아올 예정이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한 류현진은 통산 75승 45패 평균자책점 3.27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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