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가상자산 범죄 막아 5억원치 '고객 돈' 지켰다
뉴스1
2023.06.20 13:09
수정 : 2023.06.20 13:0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보이스피싱 등 가상자산 대상 범죄를 사전 차단해 올 상반기 총 4억7600여만원 치 고객 자산을 지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코인원이 예방한 가상자산 범죄는 총 21건이다. 유형별로는 로맨스스캠 등 투자사기 18건(피해 예방액 1억 5200만 원), 보이스피싱 3건(피해 예방액 3억 2400만 원)이다.
또 최근 가상자산 관련 범죄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코인원은 올해 초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장석원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장은 "해당 성과는 피해를 구제한 것이 아니라 범죄 시도를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수사기관의 감시 강화로 보이스피싱 시도는 줄어들었지만 로맨스스캠 같은 투자사기는 오히려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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