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어린이집에 공기살균기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3.06.20 14:29
수정 : 2023.06.20 14: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 기장군 내 어린이집 111곳에 공기살균기(5544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기살균기는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 및 세균 등을 상시 살균하는 기기로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내 영·유아 감염병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공기살균기 지원 외에도 기장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구제작도구, 신장·체중 자동 측정기, 장난감 소독기 등을 다년간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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