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주한미군전우회 업무협약 "예비역들의 복지증진"
파이낸셜뉴스
2023.06.20 14:58
수정 : 2023.06.20 14: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인공제회와 주한미군전우회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예비역의 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손잡았다.
20일 군인공제회와 주한미군전우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군인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주한미군전우회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재관 이사장을 비롯한 군인공제회 주요 임직원과 최병혁 주한미군전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군인공제회는 협약에 따라 주한미군전우회를 통해 더 많은 회원이 군인공제회 혜택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저축제도와 복지혜택들을 주한미군전우회 홍보채널에 게시해 전우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한미군전우회에 소속된 회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한미동맹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인공제회는 각 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학사총동문회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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