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활력을'...김제시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뉴시스
2023.06.20 16:08
수정 : 2023.06.20 16:08기사원문
고고장구 활동가 양성을 통해 농촌 마을 순회 예정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전문인력 12명을 양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의 하나로 '문화·예술인 양성(고고장구 교육)'을 진행했다.
출석률 80% 이상인 참여자가 수료했다.
교육은 전통악기인 장구와 현대가요를 접목해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표현하는 다양한 노래를 연습하고 전문인력으로서 퍼포먼스도 겸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승곤 농촌활력과장은 "수료자들은 농촌 마을에 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문화·복지 시대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 전문인력을 양성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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