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 초·중·고·대학생 205명에게 장학금 전달
뉴시스
2023.06.20 16:36
수정 : 2023.06.20 16:36기사원문
김제사랑장학재단, 연 100만~600만원 장학증서 수여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 김제시장)이 20일 ‘2023년 김제사랑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서는 일반장학생 31명(고등 14명, 대학 17명), 이통장자녀장학생 16명(고등 4명, 대학 12명), 꿈키움장학생 17명(초등 7명, 중학 3명, 고등 7명), 희망나눔장학생 17명(고등 12명, 대학 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김제사랑장학생에게는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연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대학생은 장학금 종류에 따라 연 100만~600만 원이 지급된다.
정성주 이사장은 "급변하는 세상의 속도를 이겨내고 김제를 이끌어갈 창조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견인하고, 위대한 국민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 8월에 설립 이후 27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현재까지 장학생 2715명에게 34억 1000만원을 지급했다.
또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내고장학교보내기 모두누리 진학격려금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지원,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 교육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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