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 협의체 가동
뉴시스
2023.06.20 21:04
수정 : 2023.06.20 21:04기사원문
산업체 경쟁력 향상 위해 산·학·연 전문가 협의
에너지공단은 2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킥오프 회의는 김성완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 주재로 그동안 추진하던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 제도 현황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산업·발전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통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 대상 업체를 지정 및 감축 목표를 부여하고 이행 여부를 평가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 중이다.
전문가 협의체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산업체의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일조할 예정이다.
김 이사는 "산업체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실정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고견을 들을 것"이라며 "산업체가 현실적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charmi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