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레깅스로 뽐낸 황금골반…"이렇게 길게 찍어달란 건 아니었지만"
뉴스1
2023.06.24 19:56
수정 : 2023.06.24 19: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었지만 고마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반전 볼륨감과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황금 골반'까지 자랑하며 우월한 몸매를 인증했다.
또한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작년임"이라고 남기며 최근 사진이 아니라는 사실도 강조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현재 패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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