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리동네 푸드트럭' 촘촘한 먹거리복지 실현…3년간 1만여명 지원
뉴스1
2023.06.25 10:45
수정 : 2023.06.25 10:45기사원문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동네 나눔트럭'으로 촘촘한 먹거리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25일 제주도는 2020년 12월 우리동네 나눔트럭 운영 이후 현재까지 1만465명에게 2억50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 서귀포시 5개 읍면지역(대정, 성산, 남원, 안덕, 표선)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부터는 제주시 5개 읍면(한림, 애월, 조천, 구좌, 한경)까지 대상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우리동네 나눔트럭은 세종시,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경북 문경시·상주시 등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먹거리 복지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우리동네 나눔트럭 운영을 위해 필요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싶은 기업이나 개인은 제주도 푸드뱅크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경기불황, 고물가로 다 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품 기부에 많은 기업체와 도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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