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요트 위에서 농염 포즈…구릿빛 피부·쭉 뻗은 다리
뉴스1
2023.06.26 08:01
수정 : 2023.06.26 10: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손담비가 발리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요트 위에서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흰 셔츠에 선글라스(색안경)를 쓴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쭉 뻗은 각선미가 뿜어내는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그는 지난 13일 남편 이규혁의 배웅 속에 홀로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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