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vs 추성훈, 두 전설의 낚시 한 판 승부…결과는?
뉴시스
2023.06.26 19:12
수정 : 2023.06.26 19: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안정환과 추성훈의 낚시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29회에서는 안정환과 그의 절친들 추성훈, 배정남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코요태 신지와 에이핑크 보미, 김동현이 출연한다.
남다른 승부욕으로 각자 축구, 격투기의 레전드까지 오른 두 사람은 낚시에서도 지지 않겠다는 열정을 불태운다. 이에 무인도에서는 두 사람의 낚시 한 판 승부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치열한 대결 끝에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동현은 "추성훈은 인대가 끊어져도 끝까지 경기를 한다"며 "그의 승부욕에 대한 일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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