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송윤아, 청청 핫팬츠 패션으로 드러낸 '늘씬' 각선미
뉴스1
2023.06.27 09:46
수정 : 2023.06.27 10: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윤아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청청 패션을 입고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은 송윤아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7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1세인 송윤아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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