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에도 시원한 태백 '천상의 화원'으로 여행오세요"
파이낸셜뉴스
2023.07.01 07:00
수정 : 2023.07.01 06: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태백=김기섭 기자】 한여름에도 시원한 강원 태백시에서 여름철 야생화 시티투어가 진행된다.
30일 태백시에 따르면 7월 한달 간 태백에서 여름철 야생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금대봉·대덕산 여름 야생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7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10시 태백역에서 출발해 두문동재에서 검룡소까지 자연환경 해설사와 동행하며 야생화 탐방, 숲길 맨발 걷기, 야생화 빙고게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금대봉은 해발고도 1418m에 위치하고 있으며 59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대성쓴풀과 같은 멸종 위기 야생식물 5종과 한국특산식물 28종이 분포돼 있는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매력적인 관광지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천상의 화원 금대봉 대덕산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 태백산국립공원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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