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그 키링'... 전 국민에게 무료로 이미지 배포한다

파이낸셜뉴스       2023.07.03 09:57   수정 : 2023.07.03 09:58기사원문
“BUSAN IS READY” 부산엑스포 홍보 키링

[파이낸셜뉴스]

“BUSAN IS READY.”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키링(열쇠고리)’에 사용된 이미지 4가지가 전 국민에게 무료로 배포됐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29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글을 올려 “부산 엑스포를 사랑하시는 분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이미지”라며 해당 이미지 4개를 무료로 배포했다. 대통령실은 “굿즈 제작 등 상업적 활용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도 적었다.

해당 이미지 4개는 초록색, 노록색 바탕에 파도 그림과 ‘BUSAN IS READY’라는 문구가 쓰인 이미지 2개와, 하늘색, 보라색 바탕에 한옥 처마 그림과 ‘HIP KOREA’라고 쓰인 이미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대통령실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약속”이라며 “대한민국은 최고의 엑스포를 준비하기 위해 완벽하게 투자해 왔다.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세계박람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부산은 준비되었다.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9일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프랑스, 베트남으로 순방을 떠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탑승할 당시 김 여사가 해당 이미지가 그려진 ‘부산엑스포 키링’을 직접 자신의 손가방에 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김 여사는 키링의 기획·제작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랑스 방문 당시 현지에서 외신 기자들과 파리 국제박람기구(BIE) 회원국 대표들에게 해당 키링을 나눠주는 등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전에 적극 동참하기도 했다.

sanghoon3197@fnnews.com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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