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앞에 계셔주세요"…이홍렬, 박미선·이경실→김영철 후배들과 칠순잔치
뉴스1
2023.07.10 17:12
수정 : 2023.07.10 17: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박미선이 선배 이홍렬의 칠순을 축하했다.
박미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칠순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항상 우리 앞에 계셔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 모두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한편 이홍렬은 1954년생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홍렬쇼' '퀴즈정글' '스타 집현전' '여유만만' 등 프로그램과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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