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패스 "불편하고 불만많던 해외렌터카 예약, 실시간으로"

뉴스1       2023.07.13 13:15   수정 : 2023.07.13 13:15기사원문

일본 렌터카 예약 화면(제주패스 제공)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여행 서비스플랫폼 '제주패스'는 국내 최초로 해외 렌터카 실시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 렌터카를 예약하려면 예약사이트에 정확한 차량명이 아닌 동급차종으로 표기되고 24시간에서 72시간까지 기다려야 했다. 현지에서 예약한 차와 다른 차가 배차되거나 아예 차량 재고가 없는 사례도 있었다.

제주패스는 해외렌터카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결제와 동시에 예약이 확정되고 고객이 선택한 차종을 현장에서 인수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전자계약서를 도입해 계약 시간을 단축하고 현지에는 한국어 지원이 되는 키오스크를 현장에 설치했다.

제주패스는 오키나와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홋카이도 등 일본뿐아니라 괌, 하와이 등 미국시장에도 실시간 예약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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