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수질에 세계가 반했다..제주삼다수, 해외진출 박차

파이낸셜뉴스       2023.07.23 13:01   수정 : 2023.07.23 13: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주삼다수가 한국을 넘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뛰어난 수질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 '프리미엄 생수'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한 국제 규격인 FSSC2200,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등 글로벌 기준의 인증을 취득 후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는 뛰어난 품질을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생수업계 최초로 인도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총 21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보다 폭넓은 국가로 진출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첫 취득한 이후 매년 인증을 갱신·유지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의 뛰어난 품질과 수질 관리 노하우는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 견주어도 전혀 뒤처짐이 없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제주삼다수는 25년간 국내 먹는샘물 업계 1위를 지켜온 국민 생수 브랜드로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삼다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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