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훌쩍 자란 아들과 데이트 "폭풍 성장의 시기"
뉴스1
2023.07.29 14:26
수정 : 2023.07.29 14: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훌쩍 자란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을 품에 안고 홍콩의 어느 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로를 닮아 있는 듯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tvN '70억의 선택'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2008년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그는 결혼 6년 만인 지난 2016년 아들 제민 군을 낳았으며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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