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민정, 민낯에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볼륨감으로 섹시미까지
뉴스1
2023.07.31 07:33
수정 : 2023.07.31 07:3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민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일 김민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주어진 귀한 삶을 음미하는 중,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적당한 온도'를 찾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82년 7월생으로 현재 41세인 김민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소매 상의로 볼륨감까지 뽐냈다.
한편 김민정은 2022년 '뷰티 앤 부티 시즌 7' MC를 맡아 대중과 만났으며, 그해 말 전 소속사와 분쟁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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