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달러 넘으면 걸린다…인천공항세관 8월 휴대품 집중단속
뉴스1
2023.08.01 09:40
수정 : 2023.08.01 11:38기사원문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여행자 휴대품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해외 여행자 급증에 따라 불법물품 반입행위를 차단하고 성실 자진신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자가 1만달러 초과 상당의 지급수단(내·외국 통화 등)을 세관에 신고 없이 해외로 반출하려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또는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세관은 코로나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여행자를 통한 마약밀수가 작년 대비 103% 급증함에 따라, 마약류 밀반입 등 불법물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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