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석박물관, 토요일 밤마다 썸머 페스티벌
뉴시스
2023.08.03 14:23
수정 : 2023.08.03 14:23기사원문
8월 한달간 토요일 기온 33도 이상 시…입장료 무료 야간경관 1번지 보석박물관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 보석박물관이 8월 한달간 토요일 밤마다 썸머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
3일 보석박물관에 따르면 토요일 온도가 33도 이상이면 보석박물관과 다이노키즈월드는 전체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기후변화에 대비 각 가정에서 사용되는 에어컨의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익스트림슬라이드타워 또한 확대 운행해 고온으로 낮에 즐길 수 없었던 슬라이드를 야간에 엑티비티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실외 놀이시설 종류로는 나선형 슬라이드(130㎝이상), 드롭형 슬라이드(140㎝이상), 스카이점프(140㎝이상)가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 모두 체험이 가능하다.
연장운영 외에도 관람 및 체험시설이 마감하는 오후 8시 이후부터 10까지 즐길거리로 칠선녀 광장과 거대 공룡조형물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빛의 향연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태양을 피해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과 연인들이 보석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보석박물관에서 특별한 체험을 경험하고,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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