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데뷔 16주년 자축…마른 몸매에 V라인 얼굴 눈길
2023.08.07 07:37
수정 : 2023.08.07 07:3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제시카가 데뷔 16주년을 자축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트 16"이라며 데뷔 16주년을 자축했다. 제시카는 지난 2007년 8월5일 소녀시대로 데뷔, 16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거울샷을 찍는 모습. 마른 몸매와 브이라인의 얼굴이 눈에 띈다. 제시카는 윙크를 하며 상큼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제시카는 재미동포 사업가 타일러권과 지난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선발심사)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