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상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실내로 변경
뉴스1
2023.08.08 12:43
수정 : 2023.08.08 12:43기사원문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오는 10일 야외에서 진행 예정이던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이 북상하는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실내로 장소를 변경해 열린다.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태풍 '카눈'으로 인해 애초 10일 제천 청풍랜드 특설무대에서 열 예정이던 개막식을 제천체육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초청 내빈과 개막식 티켓 구매 관객들에게는 문자메시지 등으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해 오는 11일 새벽 쯤 북한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9~10일 사이 제천을 비롯한 충북지역에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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