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아이비, 여름 피서 중 수영복 입고 뽐낸 볼륨 몸매…신소율도 함께
뉴스1
2023.08.16 14:05
수정 : 2023.08.16 14: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아이비가 배우 신소율과 함께 여름 피서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리조트 수영장과 계곡에서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며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캡모자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장 투명 보트 위에 누워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비가 신소율과 함께 계곡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활짝 웃고 있다.
한편 198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0세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마이 스위트 앤 프리 데이'(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연극 '2시22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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