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단독콘서트 매진…'호텔 아일랜드'
뉴시스
2023.08.17 10:57
수정 : 2023.08.17 10: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밴드 '호피폴라' 보컬 아일(I'll)의 단독 팬미팅이 매진됐다.
18일 소속사 치타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6일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아일의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 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일은 "팬분들의 열정적인 관심 덕분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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