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피해 동해안 5개 시군에 특교세 20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3.08.17 14:19
수정 : 2023.08.17 14: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속초=김기섭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고성군과 양양군 등 5개 시군과 도로관리사업소에 응급복구비 20억원이 긴급 지원된다.
1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피해가 가장 큰 고성군에 10억원, 양양군 5억원, 속초시 2억2000만원, 삼척시 1억원, 도로관리사업소 8000만원 등 모두 20억원의 특별교부세가 배분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피해 지역이 항구 복구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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