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웹젠 상대 소송 승소에... 3%대 강세
파이낸셜뉴스
2023.08.21 09:31
수정 : 2023.08.21 09: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씨소프트가 웹젠을 상대로 한 소송 1심에서 승소하면서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0% 오른 25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는 지난 2021년 6월 웹젠의 'R2M'이 자사의 '리니지M'을 표절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웹젠의 R2M 이름으로 제공되는 게임을 일반 사용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선전, 광고, 복제, 배포 등을 해서는 안된다“고 판시하며 엔씨소프트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웹젠 측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할 계획을 밝혔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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