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곡 무대→신곡 최초 공개까지…'NCT 네이션'
뉴시스
2023.08.21 12:19
수정 : 2023.08.21 12:19기사원문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NCT)의 단체 콘서트를 5일 앞두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연의 기대 포인트를 21일 전했다.
26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엔시티 단체 콘서트 '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NCT NATION : To The World)'엔 엔시티의 연합팀 엔시티 유(U)와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DREAM), 웨이브이(WayV), 엔시티 도재정의 무대 등 그간 엔시티가 선보인 퍼포먼스들이 대거 준비된다.
엔시티 정규 4집 '골든 에이지(Golden Age)' 수록곡 무대도 최초 공개된다. 현장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된다.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멤버들의 특징을 살려 제작한 캐릭터 등신대도 마련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대형 냉풍기도 설치된다.
이날 현장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도 진행된다. 또 엔시티는 28일 오후 6시 '골든 에이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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