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부산도서관 복합문화행사 ‘풍성’
파이낸셜뉴스
2023.08.27 11:21
수정 : 2023.08.27 11: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산도서관이 한 달간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를 마련했다.
27일 부산도서관에 따르면 독서의 달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에서는 '펼쳐보자 책도, 꿈도'를 주제로 공연 및 강연, 학술특강, 전시 등 부산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학술 특강은 △9월 21일 ‘영화 속 인문학 여행’ △9월 24일 ‘효과적인 자녀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전시로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부산지역 독립운동가 도서전’ △9월 12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의 책과 기록물을 주제로 한 염석인 작가의 ‘시간여행: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지혜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책과 놀이가 함께하는 ‘책놀이 한마당’을 비롯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전시’, ‘빅마마 선생님과 함께하는 도서관 놀이터’, ‘나도 작가 글쓰기 대회’ 등의 행사도 수시로 개최된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계기로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부산 대표도서관으로서 부산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일상생활 속 책 읽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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