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양궁부, 한국대학연맹회장기 단체전 우승
파이낸셜뉴스
2023.08.28 18:24
수정 : 2023.08.28 18:24기사원문
박세은, 조민서, 한주희가 단체전에서 금메달, 박세은이 50m 개인 금메달로 2관왕에 올랐다. 한주희는 60m에서 개인 동메달도 차지했다.
슛오프는 승부를 내지 못했을 때 마지막 한 발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양궁 단체전의 경우 궁사들이 한 발씩 쏴 단 세 발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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