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 재가…'추석연휴 6일' 확정
뉴시스
2023.09.05 20:15
수정 : 2023.09.05 20:15기사원문
오전 국무회의서 의결…인니 도착해 재가 내수 진작…숙박쿠폰·고속도 통행료 면제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 윤석열 정부 첫 임시공휴일 지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재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여당인 국민의힘으로부터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를 받고 긍정적 검토를 지시했고, 지난달 31일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혀 공식화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 휴식권 보장과 함께 내수 진작을 꾀하는 데 임시공휴일 지정의 방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숙박 할인쿠폰 60만장 배포,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도 같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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