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암사동 등 '한옥마을' 신규 대상지 6곳 선정
뉴시스
2023.09.06 06:01
수정 : 2023.09.06 06:01기사원문
암사동, 방학동, 도봉동, 수유동 등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신규 한옥마을 사업 대상지로 강동구 암사동 등 6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동구 암사동 252-8번지 일대, 도봉구 방학동 543-2번지 일대, 도봉구 도봉동 산 96-4번지 일대, 강북구 수유동 신 123-13번지 일대, 동대문구 제기동 1082번지 일대, 은평구 불광동 35번지 일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훼손이 심하고 열악한 기반 시설, 주차난 등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선정된 6곳 중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기본 및 실시설계, 각 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후 도시개발사업 등 공용 개발 사업·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한옥마을 대상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을 하반기에 5억원 등 지속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10년간 총 10개소 이상의 한옥마을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한옥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서울의 경관을 더욱 매력있게 할 한옥마을 조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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