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전치 12주 부상 "천추골 골절로 입원"
뉴스1
2023.09.08 14:02
수정 : 2023.09.08 14: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아성이 천추골 골절로 입원했다.
8일 고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병원을 배경으로 한 손 사진을 올렸다.
한편 고아성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주연으로 출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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