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서버추적 기술로 스팸 문자 232만건 차단
파이낸셜뉴스
2023.09.12 09:39
수정 : 2023.09.12 09:39기사원문
"동일 IP發 메시지 모두 차단 가능"
기존 스팸·스미싱 방지 서비스 통합 예정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도입한 후 5개월 만에 월 평균 46만건, 누적 232만건의 불법 스미싱 URL이 포함된 메시지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발신번호가 변경되거나 별도 정성 검증으로 메시지 원천 차단이 어려웠던 기존과 달리, 이제는 스팸 IP로 분류된 서버에서 발송된 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현재 제공 중인 불법 스팸 방지 서비스를 통합해 이용자가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수신 전화의 스팸 여부를 알려주는 '스팸전화알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된 불법 문자 또는 고객이 설정한 번호·문구 등을 자동 차단하는 '스팸차단', 자동 소액결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스미싱 예방' 등의 서비스를 통합하겠다는 계획이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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