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마지막" 41세 나르샤, 건강미 넘치는 브라톱 자태…탄탄 몸매
뉴스1
2023.09.18 07:26
수정 : 2023.09.18 10: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사진에서 나르샤는 선글라스와 모자, 브라톱, 청바지를 매치한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태닝된 피부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과 건강미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198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나르샤는 오는 10월6일 처음 방송되는 MBN '오빠시대'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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