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의 소통으로 청렴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2023.09.19 09:32
수정 : 2023.09.19 09:32기사원문
이번 소통 행사는 '2023년도 공사 청렴도 집중 개선과제' 중 하나인 갑질 근절을 위한 세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첫 단추는 경청이다"라는 이학재 사장의 의지에 따라 청렴과 관련한 임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청렴이슈에 대한 CEO와의 문답 △갑질사례 OX 퀴즈 △사내 갑질 근절을 위한 참석자 다짐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청렴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전사 소그룹 인터뷰를 통해 취합한 278개 갑질 사례에 대한 OX 퀴즈를 통해 직장 내 갑질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했다.
공사는 이번 소통 간담회 외에도 △청렴윤리경영 관리체계 재정비 △윤리위험 요인별 통제활동 시행 △윤리경영 분기별 모니터링 및 결과보고 △윤리경영 성과평가 및 환류 등 전사적 윤리경영 시스템을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향후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전사적 소통 기회 역시 확대해 나감으로써 사내에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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