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가을장마' 내일까지 최대 150㎜…늦더위는 주춤
뉴스1
2023.09.20 06:03
수정 : 2023.09.20 07:38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수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21일까지, 제주도는 22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21일 새벽까지 강원영동에, 이날 밤부터 21일 오전까지 전라해안·경북동해안·제주도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겠다.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를 지날 때 고립되지 않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또 하수도 우수관 배수구 등의 역류를 경계하고 돌풍과 천둥·번개에 따른 시설물 파손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7도 △제주 29도다.
미세 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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