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투솔루션, PSU 전문 제조로 점유율 확대-한양증권
파이낸셜뉴스
2023.09.20 08:31
수정 : 2023.09.20 08: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20일 와이투솔루션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전원공급장치(EVC PSU) 전문 제조업체로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와이투솔루션은 전원공급장치인 PSU의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1995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말했다.
와이투솔루션은 2018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최근 30kW 전기차 충전기 PSU를 개발했다. 바이든 인프라법 내의 'NEVI' 프로그램에 대한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NEVI 프로그램은 2030년까지 50억달러(약 6조6500억원)를 투자해 미 전역에 50만개의 충전기를 설치하는 계획이다"라며 "보조금은 최대 80%이고 충전기의 핵심은 전원공급장치인 PSU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기존 LG전자 디스플레이용 PSU의 점유율 확대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NEVI 프로그램에 따른 공급이 기대된다"며 "룩사바이오 건성황반변성 임상 데이터에 따른 라이선스 아웃 및 인수합병(M&A) 기대감도 있다"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