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동반위와 '양극화 해소 협약' 체결
뉴스1
2023.09.20 08:25
수정 : 2023.09.20 08:25기사원문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면세점은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협약 대기업이 업종 특성에 부합하는 협력사 지원 상생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시행하는 것이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3년간 총 550억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면세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 모델도 도입한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무 환경 개선 △국내·외 판로개척 △컨설팅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롯데면세점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를 지원한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면세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굴과 확대를 통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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