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원회, 시민안전·범죄예방 강화논의
뉴시스
2023.09.20 08:35
수정 : 2023.09.20 08:35기사원문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이륜차 법규 위반 단속 및 합동점검 등 기관 간 협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륜차는 소음 유발 및 과속 등 무법 행위로 시민들의 불편감을 조성하고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각 기관 간 합의 내용으로는 좁은 도로에서 과속하는 이륜차로 인해 노약자, 유아 등의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륜차 각종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을 강화하자는 제안 등이다.
또 경찰청에서는 이륜차 굉음·법규 위반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 행위 단속·홍보 연중 지속 실시로 이륜차 기초질서를 확립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관계기관과의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병욱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언제나 치안행정과 지방행정 간 협력을 위해 힘쓰시는 각 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합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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