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신발·비동물성 옷…콘진원, 지속가능패션 팝업 전시
뉴시스
2023.09.20 09:46
수정 : 2023.09.20 09:46기사원문
지속가능패션이란 제작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윤리적 문제를 최소화하는 등 패션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려는 노력을 뜻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전시엔 콘진원 주관 '2023년 지속가능패션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브랜드들이 나선다.
이중 트레드앤그루브는 폐타이어로 만든 신발을 통해 버려졌던 타이어가 새로운 일상을 함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비건타이거는 비동물성 소재를 활용한 옷을 소개하며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이야기를 담았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경쾌한 분위기의 테니스 코트를 재해석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브랜드 제품 도슨트 소개는 물론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무료 수선·세탁, 리페어샵, 친환경 굿즈 증정, 게임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지속가능패션 브랜드가 우리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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