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협력사 대금 1750억 조기 지급한 그룹사는

파이낸셜뉴스       2023.09.21 10:42   수정 : 2023.09.21 10: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 약 175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등 운영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예정된 자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집행해 협력사의 자금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가 225억원, 한화솔루션 22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30억원, 한화시스템 69억원, 한화오션 450억원 등을 앞당겨 지급한다.

또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해 사내 상주 협력업체 및 용역직원 등에 명절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품 구매 금액은 총 51억원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비전, 한화정밀기계, 비전넥스트 등 판교에 사업장을 둔 4개사의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한가위 희망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울산공장과 여수공장은 12일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가족플러스센터로 2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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