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영상·이미지 만들어 쇼츠에…유튜브 새 기능 도입
뉴시스
2023.09.22 10:15
수정 : 2023.09.22 10:15기사원문
'드림 스크린' 기능 테스트…이듬해 출시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앞으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영상이나 이미지로 만들고, 이를 유튜브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튜브는 22일 국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쇼츠에서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발표한다"며 "올해 안에 새로운 실험 기능인 드림 스크린의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드림 스크린 기능을 선보인 뒤, 보다 많은 이용자를 위해 이듬해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유튜브는 해당 기능을 이용해 기존 유튜브 동영상도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동영상 제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 크리에이터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신규 모바일 앱 '유튜브 크리에이트'도 출시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베타 버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트를 통해 정밀한 편집, 자동 자막, 보이스 오버 등 영상 편집뿐만 아니라 필터, 효과, 전환, 비트 매칭 기술이 적용된 로열티 프리 음악 라이브러리 서비스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앱 초기 버전 제작 당시부터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인사이트와 피드백이 반영됐으며, 향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협력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간다는 게 유튜브의 방침이다.
앞서 유튜브는 전날(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메이드 온 유튜브'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식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유튜브 쇼츠는 매달 20억명 이상의 로그인 사용자로부터 700억회 이상의 일일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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