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YG 재계약 시즌 의미심장 문구 "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
뉴스1
2023.09.24 10:47
수정 : 2023.09.24 10:4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122870) 재계약 시즌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사진 속에는 탱크톱과 미니스커트, 롱부츠로 멋을 낸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YG와 계약을 놓고 논의 중인 상황이다. 최근 로제만이 재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세 사람은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YG는 이를 부인하고 "확정된 것이 없으며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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