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서 50대 택시기사 분신 시도…"임금체불 갈등"
뉴스1
2023.09.26 17:05
수정 : 2023.09.26 17:0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서울 양천구 한 택시회사 앞에서 50대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병원에 이송됐다. 택시 기사인 이 남성은 임금체불 문제로 회사와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6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 택시회사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A씨는 해당 택시회사 소속 기사로 임금 체불 문제로 갈등 중에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자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으로, 목격자 및 관련자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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