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여자 단체 스프린트, 중국에 져 AG 은메달
뉴시스
2023.09.26 19:06
수정 : 2023.09.26 19:06기사원문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
이혜진(서울시청), 황현서(대구광역시청), 조선영(상주시청)이 나선 한국은 26일 중국 저장성 춘안 제서우 벨로드롭에서 열린 여자 단체 스프린트 결승에서 50초012를 기록, 중국(46초376)에 밀려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놓쳤지만, 2014 인천(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동메달)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예선 순위에 따라 1위는 결승에 오르고, 2위는 7위, 3위는 6위 , 4위는 5위와 맞대결을 벌인다.
그리고 예선 1위와 상대를 이긴 3팀까지 총 4팀 중 가장 기록이 좋은 2팀이 금메달 결정전에 오른다.
한국은 48초955로, 중국(46초900)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홈 이점을 안은 중국은 강했다. 시종일관 중국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사이클 단체 스프린트는 두 팀이 트랙 정반대 편에서 동시에 출발해 트랙을 3바퀴 돌면서 기록을 측정한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선두 주자가 트랙을 벗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3명이 함께 경기하지만, 두 번째 바퀴는 2명, 마지막 바퀴는 1명만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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