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길건, 검정 치파오로 글래머 몸매 과시…완벽 S라인
뉴스1
2023.09.27 07:35
수정 : 2023.09.27 09:42기사원문
길건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파오를 입고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길건은 "블랙 치파오, 스판기 없는 스몰"이라며 "허리는 크고 겨드랑이는 낑겨, 그래도 맞는게 어디야, 식단은 오트밀+야채+닭,동태살+단호박+상황버섯+칡잎 넣고 2시간 조금 넘게 끓여주면 꿀보양식"이라고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검은 치파오를 입은 길건이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79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길건은 지난해 11월 '프리덤'을 발표했으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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